(내 돈으로 산)타코야끼 맛집_냥냥타코(장림)_부산 맛집

타코야끼도 집에서 시켜먹을 수 있고 어른들이 세상 참 좋아졌다는 말이 뭔가 조금씩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 우리였다면 타코야끼 트럭 찾으러 여정을 떠나야 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죠.

 

물론 배달비는 사악하지만 집 근처라면 2천 원 정도일 테니 시켜 드세요.

 

장림에 위치한

 

냥냥타코

 

바로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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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

가게는 크지 않고 조그마합니다.

 

대부분 테이크 아웃이거나 배달을 시키지 직접 와서 드시는 분들은 바로 가게 앞 주민분들 정도이십니다.

 

일단 가게까지 가는 경사도 꽤나 심해서 배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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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메뉴는 저것 말고도 꽤 있습니다.

 

다만 체다치즈, 갈릭, 파 같은 다양한 메뉴가 있음에도 뭔가 타코야끼 안에 넣어서

 

색다른 타코야끼라기보다는 토핑의 종류만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체다치즈 같은 경우 뭔가 특별한 걸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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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만원 세트로 타코야끼 14알 + 음료수 세트 배달 가능합니다.

 

리뷰 이벤트로 랜덤 4알 서비스 주니 리뷰 이벤트는 꼭 참여하세요.

 

보온팩으로 감싸서 오기에 식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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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알 세트

 

저는 오리지널과 매운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로 네기 타코야끼를 받았습니다.

 

 

 

 

 

 

오리지널, 네기, 매운맛

 

토핑은 엄청 넉넉하게 넣어주십니다.

 

매운맛은 뭔가 그리 맵지는 않은 데, 뭔가 아픈 매운맛입니다. 

 

타코야끼를 간식용으로 생각하지만 여기는 알이 커서 먹다 보면 식사가 되어버립니다.

 

맥주 안주로 시켜도 넉넉합니다.

 

 

 

 

체다 치즈

이건 이전에 서비스로 받은 체다치즈 맛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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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타코 타코야끼 맛의 냥냥펀치 : 네이버

 

서비스도 좋고 맛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자주 시켜먹는 가게입니다.

 

가게만 경사가 낮은 곳에 있었다면 자주 방문해서 먹었을 텐데 아쉽네요.